아이언잘치는법(가르시아) ◇어드레스, 너무 숙이지 않는다= 투어 선수처럼 뛰어난 자세를 갖출 수 있는 단계가 어드레스다. 몸을 너무 많이 숙여 머리와 어깨가 아래쪽으로 처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가르시아의 긴 아이언 샷 거리는 팔의 스윙과 회전력을 결합한 결과다. 몸을 지나치게 숙이면 보다 역동.. 운동 2012.12.28
[스크랩] [어부비토]골프 하수들의 공통점 [어부비토]골프 하수들의 공통점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507091807495 운동 2012.05.07
[스크랩] <[동영상] 박희영 프로의 드라이버 스윙> 뉴스: <[동영상] 박희영 프로의 드라이버 스윙> 출처: 파이낸셜뉴스 2010.08.11 08:41 운동 2010.08.11
어드레스 (22) 어드레스 골프의 시작은 올바른 자세부터... 발 ① 발 간격이 뒤꿈치를 기준으로 어깨 넓이 만큼 벌려져 있어야 된다. 선 상태에서 내려다보면 발가락쪽만 보여서 좁게 서 있어도 넓게 서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골프에서 몸의 무게는 두 발 중간에 있어야 한다. 다른 운동들은 움직이는 방향이 정.. 운동 2010.07.09
퍼터 [골프레슨포위민] [9] 퍼팅을 잘해야 이긴다 스포츠서울 | 기사입력 2010.04.26 13:21 "퍼팅을 잘 하는 골퍼는 드라이버를 잘 치는 골퍼를 이긴다는 말이 있더라고요."(김효진) "300야드 드라이버샷이나 1m 퍼팅이나 가치가 같기 때문이지요.그러니 평소 퍼팅 연습을 규칙적으로 하세요."(박영선 원장) '드라이.. 운동 2010.04.29
헤드업 퍼트의 경우 공이 홀 속에 들어가 땡그랑 소리가 날 때까지 머리를 들지 않고 퍼트 자세를 유지한다. 아이언은 임팩트로 떨어져나간 잔디자국을 바라다본 후 머리를 든다. 드라이버는 공의 뒷면을 3분의1 바라보고 임팩트 후에도 부러진 티를 끝까지 주시한다. 운동 2010.03.16
100야드어프로치 김경태 어프로치샷 연속스윙으로 본 숏게임 비결 2010.03.05 17:23 1. 100야드 이내에서의 어프로치 샷은 프로는 물론이고 아마추어들에게도 승부의 열쇠다.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탠스는 넓게 할 필요가 없다. 어깨너비로 하고 왼발은 약간 오픈 해 정확하게 볼을 때려내는데 집중한다. 2. 양손.. 운동 2010.03.16
배상문드라이버 1.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의 어드레스다. 장타자들은 대게 스탠스 폭이 넓지만 배상문은 평균 정도다. 하지만 척추와 클럽이 이루는 각도, 손의 위치, 밸런스 등은 장타를 위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2. 테이크어웨이 동작에 주목하자. 낮고 길게 빼주는 이 테이크어웨이 동.. 운동 2010.02.19
승호강력한드라이버 1. 양 팔의 긴장감을 찾아볼 수 없다. 경직되지 않고 편안하게 늘어뜨렸다는 증거다. 파워는 긴장이 아니라 유연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어깨의 기울기, 머리와 양 손, 볼의 위치도 눈여겨보자. 파워 샷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 자세다. 2. 백스윙을 시작할 때 움직임이 전체적인 스윙의 크기를 .. 운동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