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인생

2007년을 보내며

KSYANG 2007. 12. 27. 11:13

2007년이 저물어 가고있다

나에게는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다.

이러한 즐거움이 언제 또 올지는 모르겟다.

 

남들은 사오정의 시대라하지만 난 이제 시작인거 같다.

원없이 밤을 지새며 공부하고,,,,,

밤마다 찾아오는 좌절 하고픈 고심을 하고....

그래도 내게 찾아온 합격의 기쁨...

그리고  ..관..승진....

 

이제 남은것은 절반의 인생을 달려온 만큼

나머지 절반을 위하여 모험을 시작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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