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 저물어 가고있다
나에게는 의미있는 한해가 되었다.
이러한 즐거움이 언제 또 올지는 모르겟다.
남들은 사오정의 시대라하지만 난 이제 시작인거 같다.
원없이 밤을 지새며 공부하고,,,,,
밤마다 찾아오는 좌절 하고픈 고심을 하고....
그래도 내게 찾아온 합격의 기쁨...
그리고 ..관..승진....
이제 남은것은 절반의 인생을 달려온 만큼
나머지 절반을 위하여 모험을 시작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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